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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e
Art Company.
TAE ART COMPANY
Performance. Art. Create
佾想_일상
첫 장을 열어봅니다.
우리의 일상 중 하루에서, 가장 특별한 일상의
선물을 드리려 합니다. 옛 전통과 현대의 공감,
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의 공감을 표현한 일상 작품은 각각의 생각과 상징물로 여러분들께 조금은
편하게 다가가 보려합니다.
일상_남
愛. 사랑. 사랑은 모래와도 같다. 손에 움켜쥐다가도 넘치게 되면 한순간 흘러내리듯 순간적이지만, 털어도 털어지지 않는 은은한 추억으로 남겨지게 된다. 한 남자가 아이에서 어른까지의 과정 속
일상의 아버지에 대한 愛를 표현하려 한다.
조선의 명장 최호장군
200여년 빛의 궤적을 찾아서
조선의 최고의 명장이자 나라를 위해 자리를
지켜주었던 최호장군. 한 아버지의 아들이였던
최호장군의 이야기를 풀어보려합니다.
엄격한 아버지의 밑에서 아버지를 도와 무장으로 갖추어야할 덕목을 갖추었지만, 때로는 따뜻한
말 한마디가 필요했고 아버지의 임종을 곁에서
지키지 못한 아들로써의 한탄... 그마저도 묵묵히 걸어온 최호장군 뒤로 숨은 감정의 그림자를
춤으로 표현하여 준비하였습니다.
막춤도 예술인가_막 무 가 내
예술은 실상 높은 곳에 있는 것도 아니고 멀리
있는 것도 아닌 우리의 일상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을 이 작품에서 표현하고자 한다.
공연의 키워드는 <놀이>로 순수하게 놀았던 움직임에 기초해서 작품을 풀어내고자 한다.
“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”은 한국인의 첫
사제로서 순교자의 삶을 기꺼이 짊어지고
그 시대의 선각자로서, 순교자로서 국가와 교회에 천주교의 빛의 시작으로 뿌리내리신 분입니다.
본 작품은 성 김대건 신부님의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이 땅에 한국인의 첫 사제로서 김대건
신부님의 성자로서의 삶과 척박한 시대의 아픔을 한국창작무용으로 기획함으로써, 한국인의
첫 사제 200주년의 흔적과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문화 예술 공연을 제공하려 합니다.